마음달심리상담208 정신건강관련자들을 위한 안전한 진료환경 1월 1일 낮 전화가 왔다.강북삼성병원 사건에 대해서 국민일보 기자라는 분이 물어볼게 있다고 했다.조울증이 상담으로도 낫는지, 심리치료비에 대한 문의, 약물과 심리치료는 병행할 수 없는지에 대한 질문들이었다.아는 만큼 대답을 했다. 환자를 위하시는 분을 잃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의사나 상담사를 위협하는 일들이 가끔은 있다.상대편 배우자의 문제로 돌리거나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 부모는 종합심리검사 결과에 대해서 흥분하면서병원 내에서 소리를 지르고 때릴 것처럼 해서 의사가 도망간 사건도 있었다.경계선 성격장애 내담자인 경우 감정의 변동이 심하다보니 소리를 지르고 액팅아웃을 하는 경우도 보았다.가끔은 상담비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상담시간을 마음대로 늘이거나 줄이겠다고 하거나이미 .. 2019. 1. 4.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