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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고립된 소녀의 심리처방전 제 책<나라도 내편이 되어야한다> 중에서 입니다.어린 시절, 희애는 집에 들어갈 때마다 가슴이 뛰었습니다. 문밖으로 부모의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어머니는 서글프게 울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종종 신경질을 내시곤 했습니다.넌 성적이 그게 뭐야?제대로 하는 게 없어!학창시절 친구들과 다른 학교로 배정을 받게 되면서 새로운 친구를 제대로 사귈 수 없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사람들이 자신의 눈빛을 피하는 거 같았습니다. 눈빛 때문에 다른 ..
[책읽찌라 인터뷰]부모의 원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 책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와 관련하여 [책일찌라]에서 3편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28개의 사례 중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례인 [부모의 원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입니다.부모와의 갈등을 하면서 독립하지 못하는 이들, 가정폭력 때문에 시달리는 분들 다양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부모와의 갈등과 관련해서 힘드신 분들이 있다면 시청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Copyright 2018.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
우울증의 치료방법과 동영상 올해 1월쯤 cbs 시리얼에서 근무하는 pd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우울증과 관련해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피디도 작가도 모두 비정규직 이십대로 유튜브 관련해서  영상을 올리는 이들이었습니다.상담이 답을 주고 갑자기 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담을 경험하는 과정,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제대로 경험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우울감을 호소하시는 직접 근무하시는 디자이너분이 접수 면접을 하고 심리검사..
<나를 사랑하는 일에서툰 당신에게>교보문고 인터뷰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교보문고 저자 인터뷰 입니다. 교보문고 북뉴스 인터뷰http://news.kyobobook.co.kr/people/interviewView.ink?sntn_id=14495어린 시절의 기억, 삶에 대한 불만족 등의 이유로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원인 모를 건강 이상으로병원을 찾는 사람도 나날이 늘어간다. 혼자서 고통을 견디지 못하면 결국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찾아 상..
은둔형외톨이, '이불밖은 위험해' 서 혼자입니다. 가끔은 온몸에 가시를 세우고 주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싶을 때가 있다. 오로지 혼자 가만히 있고 싶은 날. 그런데 세상과 거리를 두고 싶은 날이 1년 365일이 된 사람이 있다. 현아는 진정한 ‘집순이’다. 약속이 생겨도 비가 오면 나가기 싫어서 바로 취소한다. 부모의 바람대로 고등학교 졸업 후 유학을 갔지만 한 달만 수업을 듣고 그 후에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렇게 낯선 외국인을 피해 1년간 집에만 있다가 결국 부모에게 더 이상 견딜 ..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나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의 게이버 메이트는 어린 시절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겪으며 극한의 상황을 견뎌야만 했다. 힘든 유년기를 겪은 그는 자기감정을 억누르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컸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의 욕구가 우선이 되어 자기 몸의 욕구와 감정은 표현하지 못하게 된다.지금까지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느라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이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타인의 욕구와 소망만큼 나의 욕구와 소망도 소중하게 다뤄야..
2018.12.4채널예스기사'나를사랑하는일에서툰당신에게'북토크 채널예스의 이수연 기자님이 작성한  11월 26일 합정동에서 열린 북 토크 관련 기사입니다. 월요일 저녁상 담을 내담자의 양해를 구해 일요일에 하고 월요일 합정까지 가는 길은 1시간 반이 넘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을 한 번 놓치고 온 길이었습니다.직접 인터뷰도 아닌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을 인터뷰하는 것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대학생인 이수연 기자님께 원고를 꼭 보내달라고 부탁했고요. 가능한 전..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북토크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북 토크를 했다.출간한 지 2주 만에 중쇄를 찍었다.(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집을 출판사가 아닌 합정역 카페에서 했고 음료수비랑 장소대여비로 인해유료 북토크였다.진로, 정서문제, 열등 감등의 주제로 나눔을 했다. 모두들 눈을 반짝이고 들으셨고 몇 개의 질문이 오고 갔다. 북 토크가 마치고 책 사인 시간에 와서부터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셨다.전 상담자에 대한 불만, 현 상담자에 대한 아쉬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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