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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나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의 게이버 메이트는 어린 시절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겪으며 극한의 상황을 견뎌야만 했다. 힘든 유년기를 겪은 그는 자기감정을 억누르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컸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의 욕구가 우선이 되어 자기 몸의 욕구와 감정은 표현하지 못하게 된다.지금까지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느라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이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타인의 욕구와 소망만큼 나의 욕구와 소망도 소중하게 다뤄야..
[마음달처방전]잔소리해도 바뀌지 않는 남편 10년, 20년이 된 부부임에도 여전히 두 사람 다 몇십 년째 같은 주장을 하는 경우를 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아버지가 되어주기를 원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어머니가 되어주기를 원하기도 합니다.결국 배우자가 내게 무언가를 해달라는 욕구의 충돌입니다.이 같은 욕구는 주변 친구가 없는 외로운 사람일수록 강합니다. 배우자가 자신의 특별한 친구가 되어주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은 욕망은 갈수록 더해집니다. ..
[토요매거진]마음달의 심리치료극장 다음메인으로 시작합니다. https://brunch.co.kr/@maumdal#magazines오늘부터 다음모바일 메인으로 나옵니다.
[마음달처방전]열등감으로 힘듭니다. 아들러 학파에서는 인간의 정신발달은 6세 때부터 가상의 자기상이라는 이상적인 목표를 형성한다고 합니다.프로이드는 인간의 발달형성이 초기에 이미 이루어진다고 보는 반면, 아들러 학파는 인간의 삶 전체를 아울러 총체적, 전체적으로 이루어지는 목표지향적이고 의식적인 인간관을 주장합니다.인간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 ‘열등감’이라는 핵심개념을 내세우는데 이 열등감은 상대적인 것이 아닌 부적인 자아를 정적인 자아로, 낮은 자기..
두번째 책 출간 준비중   심리상담 관련 출간계약과 관련하여 출판사 담당자분을 만났다. 완전원고가 있는데 출간 방향에 따라 달라지기는 할 것 같다. 책의 구성방식을 명확히 하고 나와야 할 것이다.타켓, 글을 통해 하고 싶은 말, 목차도 정해졌다.첫번째 책이 나왔을때 책이 나온다는게 실감이 되지가 않았다. 내년 하반기 정도에 책이 나올 것 같다. 첫번째 책과 동일하게  독자에게 따뜻하고 공감되는 글의 양식으로 쓰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쇼핑중독을 멈출 수 없다면 “어른이 되어보니 사는 게 쉽지 않아요.” 퇴근 후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잠시나마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만 같다.  그렇게 명희는 오늘도 지름신이 내렸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헛헛한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양말도 벗지 않은 채 침대 끝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졌다. “빅세일”, “오늘만 한정판매”라는 말에 바로 주문 버튼을 눌렀다. 풀어보지도 않은 택배 박스가 집 곳곳..
내 인생만 부족한 것 같을 때                                           &..
상담하면 정답을 주나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불편함을 경험하며 오게 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상담은  주1회 보통 50분 정도 진행되는데 처음 오는 내담자들은 뭔가 당장 해결해주는 뭔가 한방이 있을거라는 기대들을 한다. "제가 무릎팍도사"가 아니라서 하며 얘기를 하는데  그러시면 대부분은 웃으신다.   그 사람의 살아온 이야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통한다는 것은 비슷하다. 하지만 해답을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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