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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전문가31

퇴사전 고민해야할 일 직장을 다니다 보면 일이 지겨워질 때가 있습니다. 회사를 다녀야 할지 다른 일을 찾아야 할지 퇴사를 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자주 만납니다. 퇴사하고 여행을 갔다 온다고 해도 결국 무언가를 시작하기는 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8.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 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홈페이지 마음달심리상담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2018. 3. 12.
상담자에게 상처받았을 때 상담자와 해야할 일 상담자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들을 듣는다. 그 상처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모른다.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담자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상처를 받았다면 상담자 변인인지, 내담자 변인인지 알아봐야 한다. 1) 상담자 변인상담자가 성차별적인 발언, 종교적인 편견을 내세우거나, 비밀을 유지하지 않거나 상담실 이외에서 만나려고 하는 등 이중관계를 맺으려고 한다면 그래서는 안된다. 심리학회의 임상심리학회나 상담심리학회에서는 윤리규정이 있다. 제대로 수련받은 상담사라면 이런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민간 상담사 자격이 3000개 이상인 현 상황에서 몇 달 만에 획득한 자격인지 제대로 수련받은 사람인지 살펴봐야 한다. 내담자가 상담자의 자격에 대해서 명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소한 대학원 졸업 이상(대어.. 2018. 3. 2.
심리상담 비용 아는 작가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지인이 텔레비전에 자주 출연하는 의사에게 부부상담을 받으러 갔는데,초기 접수 면접 과정이 100만 원, 이후 50분마다 25만 원의 상담비를 내야 해서 부담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꼭 남자 상담자에게 받고 싶다고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다.상담사 추천은 웬만하여서는 하지 않는데, 예전에 2년 넘게 상담한 남성 내담자 사례로 임상심리전문가 수련 중 공개 슈퍼비전을 받았던 게 기억이 났다. 슈퍼바이저가 생각이 났고, 이름을 알려줄 테니 검색해보라고 했다. 내 역할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그분은 일주일에 두 번 상담하니 비용은 비슷한 건가 싶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그 전문가 선생님은 상담을 하신지. 이십 년은 넘었을 것인데 10만 원 정도이고 그 의사는.. 2018. 2. 4.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이별의 상처가 생기면 새로운 사랑을 찾을 생각보다는 그 흔적을 따라 다닙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어떤 메세지가 남겨져 있지 않을까. 그 사람의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세지는 무슨 뜻일까. 이미 사랑의 불씨는 꺼져버렸는데,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 같은 작은 불씨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겠지요. 당신이 그의 짝이었다는 생각은 그저 착각이니 좋은 것만 기억하는 것도 문제다. 다음에 그를 생각할 때 나쁜 기억도 떠올려 봐라. 과거에 집착해서 발자취를 따라다니기보다는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이별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한 이별을 하고 상처를 받는 패턴이 뫼비우스처럼 반복할 테니, 이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시길 바랍.. 2018. 2. 3.
[마음달심리치료극장]부모가 원망스러울 때. 09화 부모, 의존과 독립 사이마음 달 심리상담 | "우리 부모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부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청년들을 만납니다. 물론 학대나 방치를 한 부모에 대한 원망을 충분히 털어놓아야 할 때도 필요합니다. 부모가 너무 원망스러울 때 내 부모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영화 의 시작입니다. 수아는 아버지의 일기장을 읽다가 유명가수 윤설영이 자신의 친엄마라는brunch.co.kr영화 에서 가수 윤설영이 친엄마이기로 생각하고 찾아나서는 모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출생의 비밀도 없었고 수아의 ‘진짜 부모’가 나타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수아는 죽은 아빠가 엄마의 이름을 가수 윤설영의 이름으로 적었던것을 오해했던 것입니다. 수아가 집을 떠나서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왔을 때 엄마의 .. 2018. 1. 30.
심리상담사찾기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몰라서 무척이나 헤매었다고 한다. 내담자 입장에서 보면 상담사를 선택하는 것에 위험부담이 있다는 것에 동감한다.어떤 사람이 내 상담을 해줄지, 무엇을 믿고 상담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 속에 올 것이기 때문이다상담사를 주변에서 소개받는 방법도 괜찮다. 상담을 받는다는 것을 쉬쉬하다 보니 그것도 쉽지는 않다. 상담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뭔가 문제 있는 사람으로 시선을 받을까 봐 염려가 되기도 하다 보니 상담을 받는다는 것을 말하러 다니지는 않는다. 상담사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면 상담사 약력을 보는 것이 나을 듯하다. 첫째는 상담 관련 대학원을 나왔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는, http://www.koreanpsychology.or.kr/aboutkpa/..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