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세 살 수아>에서 가수 윤설영이 친엄마이기로 생각하고 찾아나서는 모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출생의 비밀도 없었고 수아의 ‘진짜 부모’가 나타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수아는 죽은 아빠가 엄마의 이름을 가수 윤설영의 이름으로 적었던것을 오해했던 것입니다. 수아가 집을 떠나서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왔을 때 엄마의 가게는 힘든 상황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영 분식’이라는 초라한 간판의 낡은 노란 버스에서 엄마는 분식집을 시작합니다.( 위 그림을 링크하시면 글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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