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인지 선물을 받게 된다.
상담을 하면서 내담자들의 선물은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고민이다.
나도 교육분석받으면서 아프리카에서 카페트를 선물한 적이 있었다.^^
내가 선물을 받는 정도는 먹을 것정도는 받기로 했다.
초콜릿, 케익, 차, 꽃 정도는 받고 있다.
향초를 만들어서 오는 것 정도.
내가 감사하다.
그러고 보면 내게 많은 도움을 준 이들이 많은데 감사표현을 못한 것 같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사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상관계이론 (0) | 2016.01.21 |
---|---|
[심리학 전공서적]뇌와 행동의 기초 (0) | 2016.01.01 |
성격심리(상) (0) | 2015.12.20 |
정신건강상담사 (0) | 2015.12.10 |
블로그를 다시 쓰다 (0)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