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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상담사

상담이 하소연만 한다면 참으로 지겨울 것 같다.

그런데 상담을 하면서 내담자들의 변화가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1회때와 다르게 점점 편안해지는 내담자의 모습.

이후에 유머감각이 생기고 편안해지는 것을 볼 때 나 또한 기분이 즐거워진다.

증상을 너머 자신의 내면을 깊이있게 찾아들어가는 내담자들을 바라보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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