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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상담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

 

 

질문하는 이: 어떤 사람들이 와요?

상담자: 그냥 우리같은 사람이죠

질문하는 이:보통사람들이 왜 그런델 가요


음, 그런 사람이 다니는 그런데는 뭘까?   

상담실과 상담실이 아닌 이곳. 그 곳과 이 곳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처럼 멀다. 

나는 지금 안전한 세계에 있고, 상담받는 내담자들은 다른 세계에 있다..


상담실에 왔다는 이유만으로 정상과 이상이 분리된 것 같다. 



상담을  받는다는 것만으로 타인으로부터 결함이 있는 인간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불안이 높은 것 같다.

 특히 한국에서  유교문화에는 뿌리 깊고 그래서 타인의 반응에 더욱 예민할 수 밖에없다. 

다른 이들의 반응에 대한 불안과 염려가 크다. 


상담진행이 가능한 사람들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자기를 통찰하고 바라볼수 있는 사람들이다.


상담에 관심은 있으나 상담을 받지 못한 사람들.  

내게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궁금해한 그 사람들이 보는 상담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글을 통해 상담 심리에 대해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롤로메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 안에 있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온 내담자는 없었다고. 했다.


내담자들이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모두 만나기 원한다. 


 copyright 2013.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인스타그램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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