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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새해첫날의 감기

이렇게 지독한 감기는 생애 처음이다.

어제 예배를 빠졌고, 상담한 건을 다른 날로 변경했고, 약속도 캔슬했다.

많은 계획들이 아무것도 지킬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내년에는 독감주사를 맞아야겠다.

온몸이 으실으실하고,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다가.

좀 낫는듯싶었더니,

다시 콧물과 인후통으로 고생하고 있다.

목이 타들어가는 고통이다.

그나마 조청, 쌍화차, 도라지와 대추차, 매실차등 각종 차를 마시면서 

목을 보호하고 있다.


왠만하면 약안먹고 버티는 편인데. 

주말 약국이 모두 문닫아서 편의점에서 감기약을 먹었다.

5일이 지나도록 낫지 않는 감기....

면역력 저하가 문제인가 싶기도 해서

감기가 지나가면 매일 걷기 30분부터 해야겠다.

9월부터 꾸준히 하던 운동을 그만둔 탓도 있는 것 같다.

건강은 지킬 수 있을때 지켜야한다.


감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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