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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정보

상담하면 정답을 주나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불편함을 경험하며 오게 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상담은  주1회 보통 50분 정도 진행되는데 처음 오는 내담자들은 뭔가 당장 해결해주는 뭔가 한방이 있을거라는 기대들을 한다.

"제가 무릎팍도사"가 아니라서 하며 얘기를 하는데  그러시면 대부분은 웃으신다.

 

그 사람의 살아온 이야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통한다는 것은 비슷하다.

하지만 해답을 자신이 찾아가도록 한다는 것이 다르다고 할까. 

그러나 다른 점은 점집에서 하는 상담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힘으로 인해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좌우된다는 운명론이라면 (부적이나 굿으로 액막이를 할 수 있나? )

 

상담은 스스로가 변화하는 힘을 가진다는 것이다.

가끔 상담은 과거만 살핀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현재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것이지 과거만 보지 않습니다.

과거에 그래서 지금 그래요라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결국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힘은 자신에게 있다는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용기있는 자만이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7.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

심리학 에세이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로 상담하시려는 분들 제가 정답을 몰라요.

저한테도 정답 바로바로 제시하는 사람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마술램프 지니처럼 소원을 빌면 이루어주고, 바꿔줄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대면상담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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