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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책<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나라도 내 편이 되어야 한다》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간했습니다.그간 출간 전 연재를 꾸준히 지켜봐주신 분들이시라면 아시겠지만,이 책은 크고 작은 마음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마음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브런치 매거진에서 1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격렬하게 공감하는 심리학자 마음달의 심리 처방전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쓰신 심리학자 마음달님은 십 년 넘게 심리치료사..
우울증과 우울증극복방법 "요즈음 왜 이렇게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우울증인가요?" 댓글 상담을 받지 못한다고 했음에도  블로그에 비밀 댓글을 올리는 이들이 있다.  경험상 봄이 되면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우울인지 아닌지 접수 면접도 하지 않고 심리평가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단을 내릴 수가 없다. 우울에 관련된 진단만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파괴적 기분조절 부전 장애, 지속성 우울장애, 월경 전불 쾌감 장애 등등 우울증..
스트레스 상담  현관문을 열어보니 누군가 어둠 속에서 나에게 돌진한다. 그렇게 되면 도망치기와 싸우기 사이의 선택은 생존의 문제이므로 어떻게 할 시간조차 없이 일어난다. 신경계에 새겨진 대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공격과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곳은 자율신경계이다. 우리의 신경계는 두 개의 스위치라고 볼 수 있다. 한 스위치가 켜지면 나머지 하나는 꺼진다. 안정상태라면 부교감신경계가 켜진다. 불안정 상태라면 교감신경..
심리학자 마음달의 에세이<책출간을 앞두고> 봄에 나올 줄 알았던 책이  여름이 지나고 그리고 가을이 되었다.작성한 원고가 있어서 빨리 나올 줄 알았다.주변에 책을 낸 분들이 1년이 지나서 책이 나오는 일이 왜 그런지 이제는 알 것 같다.에필로그를 쓰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고치고 있다.다른 작가들의 에필로그도 찾아보고 있다.내일까지는 어떻게 하든 퇴고를 마무리 하고 싶다.작가가 되는 기분은 어떤걸까?내 책 나라도 내편이되어야한다 을 사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설레인다.기다려진다..
출간을 즈음하여 글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신이 없는 나. ^^ 논문과 종합심리보고서가 글쓰기의 다였다. 책을 쓰고싶다는 욕구보다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로 글쓰기 카페에 가입했었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선생님이 알려주셔도 도저히 그렇게 쓸 수가 없었다. 결국 내가 부딪혀야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아울러 글쓰기의 왕도따위는 없다는 것. 책쓰기는 점점 내려놓았다. 그저 글이 좋았고, 글을 쓰면서 내 마음도 뻥 뚤리는 것 같았다. 혼자 숨어서 쓰거나 카페의 사람들이..
작가가 된다는 것 작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우연이였다.은행에 갔을 때 " 혹시 작가이신가요?"옷가게를 갔을 때 "혹시 작가이신가요?"집단 꿈분석을 받았을 때 "혹시 작가인가요?"그렇게 작가가 아닌 내게 작가냐는 말을 여러번  듣게 되었다.9월부터 브런치에 글을 쓰고 구독자가 늘었고. 몇 개월 사이 내 삶은 바뀌었다.글은 다음과 카카오 메인에 실렸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다.출판사 두 곳에서 연락이 왔고 책을 출간하자는 ..
부모와의 갈등 수아는 아버지의 일기장을 읽다가 유명가수 윤설영이 자신의 친엄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뿔테 안경을 쓴 수아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고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만 하는 엄마에 대한 불만은 커져서 가수 윤설영을 찾아 가출한다. 영화  <열세 살 수아>의 시작이다.        내 옆에 있는 이가 진짜 부모가 아니라 고귀한 혈통의 친부모가 있을 거라고 믿으며 자신의 혈통이 바뀌기..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한여름 보라매 공원을 산책하는 중, 클라이밍 체험하는 곳을 보게 되었다. 90도로 기울어진 암벽을 보면서 저 끝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졌다. 얼마나 연습을 하면 올라갈 수 있을까 하며  그곳을 구경하고 있는데,  같이 산책하던 일행 중에  세명이 올라가 보겠다고 했다. 난 후들후들 떨려서 해보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해보고 싶지도 않았다.  연습해본 적도 없는데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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