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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기         1936년 살바로드 달리 작 인간형상을 한 캐비넷   초현실주의 작가 달리의 작품이다. 달리는 프로이드를 존경했으며 이 서랍들은 무의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달리는 오늘날의 신체는 비밀스러운 서랍들로 가득 차 정신분석학자들만이 열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신체는 내 마음의 비밀을 끊임없이 이야기해준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내 마음을 만져보라고 말한다. 성적, 승진, 돈 ..
낯선 사람이게 말걸기가 힘들어요.     수줍음이 많던 소년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 두려웠다.  콩닥콩닥. 두근두근 심장 소리가 확성기처럼 점점 크게 들려왔다. 입술을 깨물었다. 힘들지만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길거리로 나갔고 만나는  여자들에게 말을 걸었다.  한 명. 두명. 세명. 그렇게 모두 100명. 말은 걸 수 있었지만 단 한 명의 여성과도..
심리치료극장으로 초대합니다 상담심리전문가라고 하면 사람들은 관심을 보입니다.'어떤 사람이 오느냐? 어떤 문제 때문에 오는 것인지? 무엇을 배우느냐? 힘들지는 않으냐? 나도 배우고 싶었었는데 못했다. 석사는 꼭 해야 하냐? 유망직종이라고 하던데..'그런데 말입니다. 상담을 배우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상담을  받겠다는 사람들은 찾기 힘듭니다. 용기를 내서 상담을 받으려고 해도 상담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도 없고, 괜히  마음을..
인생의 전환기, 진정한 내가 되기 안녕하세요. 마음 달 안정현입니다.     달은 한 달 동안 모습이 변합니다.달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그 모든 모습은 달입니다. 초승달이나 보름달이나 어떤 모습이던 달인 것처럼내 안의 만족스러운 모습과 부족한 모습도 온전히 받아들이기 바란다는 뜻입니다.반면 한 달 전과 같아 보이지만 조금은 다른 모습의 달이 됩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롭게 된다는 의미로 마음 달을 지었습니다.달처..
[토요매거진]마음달의 심리치료극장 다음메인으로 시작합니다. https://brunch.co.kr/@maumdal#magazines오늘부터 다음모바일 메인으로 나옵니다.
심리학책 읽어도 변하지 않아요. “심리학 책 읽어도 별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고, 계속 부모 탓만 하는 것 같고 말이에요.”맞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자기계발서나 심리학 책을 읽어도 변하지는 없습니다.  내담자들이 치료실에 오게 될 때는 한 개인이 좌절감을 겪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이라는 것을 내담자가가 질문하면 답을 내려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옵니다. 아울러  매스미디어에서 빠른 효과를 보여..
예스24 나라도내편이되어야한다 북러닝강의 6월에 예스24 북러닝강의 촬영을 하고왔다.나라도 내편이 되어야한다 중에서 6개를 녹음하고 왔다.공공도서관에서 전자책신청을 하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그중 6편 중에서 1편을 올려본다.스튜디오 촬영은 처음이라 다소 긴장되기도 하고스튜디오 영상화면을 올리는 것은 불편해서 mp3로 변환해서 한 편 올려본다.피디님과 작가님은 팟캐스트를 한다고 하셨다.시간이 있을때 팟캐스트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opyright 2017. 마..
[마음달처방전]착한 여자 컴플렉스 sbs 따뜻한 말한마디 홈페이지에서 '사랑받고 싶어서.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거였다.'김지수의 감정 연기가 너무나 애절했다. 그녀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하는 행동들 때문에 이혼했다고 여겼다. 시부모와 남편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아왔다.식사를 하다가 우연히 케이블에서 하는 재방송을 보았다.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라고 들었다. 부모의 불륜, 남편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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