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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달심리치료극장]부모가 원망스러울 때. 09화 부모, 의존과 독립 사이마음 달 심리상담 | "우리 부모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부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청년들을 만납니다. 물론 학대나 방치를 한 부모에 대한 원망을 충분히 털어놓아야 할 때도 필요합니다. 부모가 너무 원망스러울 때 내 부모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영화  <열세 살 수아>의 시작입니다. 수아는 아버지의 일기장을 읽다가 유명가수 윤설영이 자신의 친엄마라는brunch.co.kr영화..
[마음달의심리치료극장]강박증 https://brunch.co.kr/@maumdal/19408화 강박증, 말할 수 없는 비밀로 힘듭니다.마음달 심리상담 | 어느 날 오후 회사의 남직원들이 술렁대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모여서 그들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 가수에 대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사생활은 그녀의 것인데 사적인 동영상을 유출하게 만든 그의 잘못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남자는 사라지고 간음한 여인만 예수 앞에 끌려온 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사람..
[마음달의심리치료극장]은둔형외톨이,이불밖은위험해서혼자입니다.                      은둔형외톨이에 대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세상과 거리를 두고 싶은 날이 매일매일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영화 '슬로비디오'의 주인공 여장부입니다.동체시력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은는 밝은 빛을 받으면 눈이 ..
죽고만 싶습니다. 살아가는게 힘든때가 있다. 최근 한 사람이 상담자(또는 의사)에게 쓴 글을 보았다.그 글안에 이해받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다.내담자는 상담자를 원망하기도 했고, 미워하기도 했다.상담이 진행되면서 양가적인 마음들이 들 수도 있다.지지받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나, 좋은 상담자로만 남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면 깊이있게 상담을 하지 못할 것이다.무수히 많은 감정이 그 글에 실려있는 것 같았다.죽고싶다는 삶이 힘들다는 내담자들과 상담을 해왔..
나라도내편이되어야한다 책사인 임상심리전문가 필수수련기관이었던 상담센터에서 같이 근무했던  임상심리전문가 선생님이 외국에서 휴가차 오는 길에 친구들에게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책을선물했다고 한다.샘은 내 책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한다가 나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책도 읽고, 피드백도 주고, 격려도 해주었다.내가 책을 선물하겠다는데도 꼭 사서 보겠다는 했다.선물받은 친구분이 학원을 운영하는데, 내 책에  사인을 받고싶다고 했다.임상심리전문가 선생님은 ..
슬픔, 이유없이 눈물이 그치지않아요. 그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말을 꺼냈습니다.“저는 특별한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서 힘듭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도 눈물이 흘렀어요. 집에 들어오는데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가족들이 당황해했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약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정말, 병원을 갖는데 눈에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해서 상담실로 왔어요.”온몸의 몸속의 수분을 비워내고서야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은 때를 느낀 적은 없었나요? 그는 눈물이..
[마음달처방전]친구를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브런치 무비 패스>로 본 영화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영화 신과함께..죽음 뒤의 사후세계를 믿는 사람이다.상담을 하면서 더욱 영적 세계에 대한 궁금함이 생긴다.백 년도 채우지 못하고 죽을 거면서 마치 죽음은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지금의 삶이 영원할 것처럼 말이다.일곱 가지 지옥을 지나갈 때마다 자홍을 위해 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이 자홍을 변호해준다.환생해서 인간으로 태어나기가 이토록..
가족, 부모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 화가 나면 물건을 부수는 부모, 자녀에게 끊임없이 막말을 퍼붓는 어머니로 인해 힘들다는 이들을 만납니다.“아빠가 술을 마시면 두렵습니다. 예전처럼 혹시라도 저랑 엄마를 때릴 것 같아 겁이 납니다. 역겨운 술 냄새도 싫습니다. 술을 마시고 아버지가 쿵쿵 거리고 올 때마다 제 가슴은 방망이질해요. 부모를 용서할 수 없는데 같이 사는 것도 싫은데 집을 나가기는 힘들어요. 나가서 살면 돈도 많이 들고 혼자 살아갈 자신도 없고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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