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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치료, 불안을 다루는 방법[마음달심리상담] 두려움이 여전히 나를 잡고 있을 때미호는 가끔씩 찾아오는 회식 시간 술자리가 고역이다. 특히 술 마시는 자리에서 남자들이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곤 했다. 왜 그런지는 모른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지만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방에서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본 순간 격렬한 감정이 올라왔다. 과거에 아버지가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고 엄마를 때렸던 장면, 어린 자신은 잠자코 숨을 죽이고 있었던 장면..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나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의 게이버 메이트는 어린 시절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겪으며 극한의 상황을 견뎌야만 했다. 힘든 유년기를 겪은 그는 자기감정을 억누르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컸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의 욕구가 우선이 되어 자기 몸의 욕구와 감정은 표현하지 못하게 된다.지금까지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느라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이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타인의 욕구와 소망만큼 나의 욕구와 소망도 소중하게 다뤄야..
[마음달의심리치료극장]강박증 https://brunch.co.kr/@maumdal/19408화 강박증, 말할 수 없는 비밀로 힘듭니다.마음달 심리상담 | 어느 날 오후 회사의 남직원들이 술렁대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모여서 그들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 가수에 대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사생활은 그녀의 것인데 사적인 동영상을 유출하게 만든 그의 잘못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남자는 사라지고 간음한 여인만 예수 앞에 끌려온 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