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울증인가요?"
이 질문 참 많이 들었다. 
상담실에 온 사람들 대다수가 정상인지? 아닌지 판별해달라는 이야기가 많다.




우울증인지 알고 싶어서 오는 내담자들 중 우울이 아닌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울을 호소했었으나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거나, 우울이 만성화되어서 자신은 괜찮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우울한 것 같다고 해서 주변 권유로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병원을 가기 어렵다면 상담실에 가면 되는데 그것도 용기가 나지 않다 보니 이런저런 고민 끝에 못 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우울증과 우울감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나타난다면 우울일 가능성이 시사된다. 
사회적, 직업적으로 기타 중요한 기능이 저하된다.


그 외에 체중감소나 증가, 식욕감소나 증가 , 수면문제, 피로감, 죄책감, 집중력 저하, 죽음이나 자살생각, 등등도 함께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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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 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홈페이지  마음달심리상담
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획의도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1편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작가로서 글을 씁니다. 
전화, 이메일, 문자, 카톡으로 상담하지 않습니다.
상담실에서 상담 예약을 하신분에 한해  유료 상담을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이 바쁜 하루였던 것 같다.

학술지 논문과 책을 수정하면서  한 밤중과 새벽 눈은 컴퓨터 자판기 앞에 눈이 고정되어있었다.


'아, 쉬고 싶다. 자유롭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


책이 나오고 인사드릴 교수님, 멘토님들을 찾아뵈었다.

연락을 해야 할 곳들이 늘어났다.

두 번째 책도 1차 퇴고 중이다.

내가 좋아서 한 일들이 짐이 되어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모두 멈춰버렸다. 



이렇게 아름다운 4월을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간다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맞이 고개에 올라서  바다를 보며 속이 시원해졌다.


벚꽃을 보면서 빨간 머리 앤이 생각났다. 

여가시간을 무시하고 달려만 나가면 스트레스만 가중된다.

아울러  우울감으로 힘겹다면 햇빛에 온 몸을 맡기고 바깥바람을 쐬러 가면 된다.

곰팡이 슬었던 생각들을 햇빛에 말려버릴 때가 되었다. 

찬란한 햇빛에 자연의 공기가 나를 치유해줄 것이다. 


잠시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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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인스타그램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7.4.20일의 글입니다. 그때 사진을 보니 해운대달맞이 고개가 좋았네요.^^      


책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가 출간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는가? 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찾아보자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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