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이별의 상처가 생기면 새로운 사랑을 찾을 생각보다는 그 흔적을 따라 다닙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어떤 메세지가 남겨져 있지 않을까. 그 사람의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세지는 무슨 뜻일까. 이미 사랑의 불씨는 꺼져버렸는데,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 같은 작은 불씨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겠지요.

당신이 그의 짝이었다는 생각은 그저 착각이니 좋은 것만 기억하는 것도 문제다.
다음에 그를 생각할 때 나쁜 기억도 떠올려 봐라.
과거에 집착해서 발자취를 따라다니기보다는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별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한 이별을 하고 상처를 받는 패턴이 뫼비우스처럼 반복할 테니, 이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신은
다음 사랑을 시작하려는
당신을 기꺼이 응원할 것이다

나라도 내 편이 되어야 한다
저자 마음달
출판 카멜북스
발매 2017.03.02.



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국내도서
저자 : 손경구
출판 : 두란노서원 2003.06.09
상세보기

<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훈련>필사
1. 외모를 취하지도, 무시하지도 말라.
2. 아름다움을 가꾸라
육체는 마음의 노예다. 당신의 마음을 가꾸라. 
영국의 시인 존 던"사람은 누구나 외딴 섬이 아니다. 개개인은 전체의 일부분이다."
아름다운 것과 예쁜 것은 다르다. 밤을 참고 어둠을 이겼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얼굴은 얼의 꼴이다. 얼굴에 영혼의 모습이 비친다는 말이다.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다. 아름다울 미자에 큰 대자가 숨어있다. 바다는 예쁘지 않고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은 큰 것을 품을 줄 아는 것이다. 나는 자기 스타일이 있는 사람을 멋있다고 한다. 
내가 나 자신이 되는 것이 스타일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독특하게 창조하셨다. 
누구나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기 우너한다. 데일카네기의 책.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상대를 설득할 것인가.


3.온유하고 이해하라
온유는 힘을 다스리는 것이다. 
온유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반응을 다스리는 것이다. 온유는 사람들에게 반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것이다.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원만한 관계가 훨씬 중요하다. 당신은 심판자가 아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다.온유하면 평안하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감정을 좌우하고 있는가? 온유함을 훈련하라. 
퍼터드러커는 지도자의 첫번째 성품을 다른 사람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4.당신 삶에 관계된 사람들을 즐기라
인간관계에서 기쁨의 비결은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있다. 문제 그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가 진정한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가치관을 소유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모든 것을 바라본다. 문제보다 중요한 것을 문제를 보는 관점이다. 
에머슨은 밤이 어두울 때 더 많은 별을 본다고 말했다. 
톨스토이는 고통으로 인해 세계는 더욱 전진했다
나쁜 인간관계를 좋은 인간관계로 바꾸는 최고의 방법은 그 사람으로 인해 감사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그들의 과정을 허용해야 한다. 자녀를 즐기고 싶다면 그들이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기뻐햐야 한다. 
온유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바른 태도라면 절제는 자신에 대한 바른 태도다.


5.절제하라
절제하면 삶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음을 알게된다. 절제는 무슨일을 하든지 삶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철학자 에픽테스토스는 아무도 자기를 정복하기전에는 참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6.사랑하라.
사랑은 명사가 아니다.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다.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가꾸지 않는 사람이 정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일까?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사랑을 몸소 실천하라. 사랑은 시관가 간계가 깊다. \투기와 자랑의 공통점은 그 뿌리가 이기심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훈련이다. 
베드로는 내게 무엇이 있는가 내가 무엇을 저에게 줄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사랑은 반드시 줄 것을 찾아낸다. 사랑은 줄 때 살아난다. 
헬렌 캘러는 "세상에 수많은 고통이 있듯이 수많은 극복도 있다라고 말했다.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가꾸라. 
밴조만 프랭클린은 "사랑받고 싶으면 당신 자신이 사랑스럽게 변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라.


7.화목하라.
페넬롱은 "평화란 외적 요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내부의 영혼이 견고히 자리잡은 것이며, 고통에서의 면제가 아니라 친밀에서 오는 안심이다."고 말했다. 
진정한 평안을 소유하려면 먼저 회개해야 한다. 평화가 깨지기 시작하는 때는 누군가가 자기 의로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부터다.


8.친절하라
친절은 상대방의 필요와 상처를 돌보는데서 시작된다. 만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고 세워주는 사람이 되라. 친절은 옷을 입듯이 입는 것이다.
'나는 이웃을 어떻게 대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9.착하게 살라.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목적을 두셨다. gigo라는 컴퓨터 용어가 있다. 'gabage in, garbage out'


-인간관계와 영적성숙중에서-

강원도 시골 할머니 댁 풍경이 기억난다. 나무가 타닥타닥 소리내며 불길이 타오르는 옆에 새끼강아지가 졸고 있었다. 모든 형제들이 도외지로 나가고 홀로남은 막내 이모는 개구리를 잡아서 뒷다리를 찢어 구워먹는 것을 알려려주었다. 여름철 벼를 갉아먹는 메뚜기를 불에 구워먹는 것은 괜찮았으나, 겨울잠 자는 개구리를 깨워서 죽인다는 것이 꺼림칙해서 나는 차마 먹지 못했다. 겨울철 방안의 화로에는 할머니가 농사지으신 울퉁불퉁한 감자와 고구마가 익어가고 있었는데 그 고소한 냄새가 방안 가득히 밀려왔다. 할머니는 손녀가 손이 데일까봐 껍질을 벗겨 호호 불어서 입에 넣어주시곤 했다. 방 안은 따뜻한 온기가 흐르고 있었고, 밖을 나가기 귀찮아서 몰래 문풍지의 구멍을 뚫어서 바깥은 보면 온통 세상은 눈투성이었다.

 

시골 할머니 댁에는 따뜻한 온기가 흐르고 있었다. 방학이 되면 도시를 벗어나 할머니댁으로 가서 시골소녀가 되었다. 시골의 잔잔히 흐르는 개울물 소리, 나무들이 잎사귀가 부딪히는 자연의 수많은 소리가 오케스트라처럼 울려 퍼졌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도 숲이 있고 물 소리가 들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시골 할머니의 온기가 그리워져서 바느질을 했다. 팔판동 작은 공간을 빌려 조각보, 연꽃다포, 바느질꽂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어린 선생님과 나를 제외하고는 50대 이상의 할머니들이었다. 소소한 수다를 떨면서 빨간 실로 감침질을 하고, 아주 작은 조각들을 이어서 붙여가는 것도 재미있었다. 오랜만의 바느질을 하면서 따뜻한 온기를 느껴졌다.

 

한국에 조왕신(부엌신)이 있었다면, 그리스 신화에서는 헤스티아가 있다고 한다. 융정신분석가인 진 시노다 볼린은 헤스티아가 들어오지 않으면 그 어느 곳도 성스러운 장소가 될 수 없다고 한다. 헤스티아는 영적 존재이며 신성한 불이며 사람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위하여 내면을 바라보도록 한다고 한다.

 

당신에게는 어떤 곳이 성스러운 장소인가? 여자들이 모여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혼자임이 외롭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혼자이기를 고집하지는 않는가? 친구가 없다고 우울하다면 소소한 나눔을 시작해봐라. 놀이치료사를 하다가 아이 양육 때문에 전업주부가 된 친구는 인터넷카페에 친구를 구한다며 구인광고를 내어 아줌마 친구들을 모았고, 남편 따라 오산으로 내려간 친구는 카페를 만들어 아줌마들의 모임을 만들었다. 오래된 친구는 아니지만 남편 흉, 자녀양육에 대해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한다. 부뚜막 신이 주는 따뜻한 온기를 여자들끼리의 수다로 풀어보는 것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행복일 것이다.

 

 

 

 

바느질 수다
국내도서
저자 : 마르잔 사트라피(Marjane Satrapi) / 정유진,정재곤역
출판 : 휴머니스트 2011.01.14
상세보기

이때 준비하는 차는 또 다른 역할을 했다. 모두들 차를 두고 둘러앉아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일에 몰두했다. 그건 바로 '토론'이었다. 이 토론이라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다.
"남 흉보는 일은 말이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거야..."

"귀담아들을 필요 없어! 그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돼. 날 보렴. 나도 꽤나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결혼했는데 결국 이게 뭐니. 이 나이가 되도록 사랑이 뭔지도 모른단다. 사랑은 이성이랑은 거리가 멀거든." "결혼은 도박 같은 거야. 이길 때도 있지만 질 때가 더 많지.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언제나 변수가 생기거든." "맞는 말이긴 해도, 그래도 얼마간은 행복하게 살잖아." "흥, 결혼은 부질없어!"


 copyright 2017.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인스타그램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상담 > 심리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제는 무기력이다.  (0) 2015.08.20
사회공포증  (0) 2015.08.18
공황장애  (0) 2015.08.17
내게 출생의 비밀이 있다면  (0) 2015.07.29
중독은 고통으로의 도피일뿐입니다.  (0) 2015.07.26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작은 소모임을 만들어라.  (0) 2015.07.21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