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분인 경우 상담사를 소개하여달라는 문자나 이메일을 받는데 개인적인 부탁에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는 분들도 없고, 그 상담사와 그 내담자가 맞는지도 알 수가 없기도 하다.


상담사 선택에 대해서 몇 번 글을 올렸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 다시 한번 더 글을 올린다. 광고를 많이 하는 상담소보다는 상담사 개인을 잘 살펴보았으면 한다.  티브이 출연은 상담경력이 아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려고 할 때 선택이 어렵다고 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자격 정도가 국가 자격증이다.

나또한 이 두가지 국가자격증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심리학회의 상담심리전문가나 임상심리전문가를 획득하는 것이 더 어렵다. 


심리학 전공을 한 사람들은 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을 받으려고 한다.

대학원에서 심리학 수업을 하셨던 교수님들 대부분이 상담심리전문가나 임상심리전문가셨다.

대학 4년+석사 2년+ 상담심리전문가 수련과정 3년(최소의 기간이 3년)=9년이 과정이 필요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최소 5년의 과정이 필요하다.


아울러 비용도 대학원 학비 등 대략 이천만 원+수련과정 천만 원( 임상심리전문가의 경우는 병원이나 수련기관에서 가능하지만 상담심리전문가의 경우는 대부분 개인의 부담이다.)을 합하면 적어도 3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아울러 상담을 전공하는 이들은 개인 분석, 상담도 받고 그 외의 세미나도 참석한다.

상담심리전문가 1급 자격은 130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수련과정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krcpa.or.kr/sub03_3.asp?menuCategory=3


그러나 비전공자는 상담을 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갖추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어떤 자격증인지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심리학 전공자들이 힘든 수련과정을 거친 자격증과 일부 민간인 자격증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아울러 상담 자격증을 얻으려는 사람이 많다 보니, 같은 민간 자격증이라고 해도 학회자격증과 평생교육원이나 사설 기관에서 자격증을 발급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상담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첫째 심리학 관련 석사를 졸업했는지 볼 것

둘째는 상담사의 자격증이 어떤 학회의 자격증인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는 어떤 경력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가나 회사에서 상담사를 채용할 때 심리학회 산하 한국 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한국 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상담학회 등의 자격을 주로 요구한다.


언젠가는 국가가 상담 자격증에 대해서 관리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전문가들의 심리상담 바로 알기에 대해서 글들>


http://www.etnews.com/20180302000097




Copyright 2018.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 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홈페이지  마음달심리상담

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