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나서 상담사는 무료상담을 신청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연락처를 남길 테니 한번 전화를 해달라, 이메일로 사연을 남기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답장을 달라고도 한다. 의존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상담사로서 구조화도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상담하는 것도 무리이고

어떤 상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대답을 하는 것도 곤란하다.


자원봉사 좋아해서 집 고치기, 발마사지, 의료봉사 등에 참여해왔다.

그러나 상담심리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는 직업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무료상담실이 있는데 유료 상담실에 무료를 원하는 것은 무리다.


그래서 무료상담실을 찾아내었다.


경제적으로 여력이 없다면 무료 기관, 상담료가 저렴한 기관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방문상담의 경우는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 상담의 만족도 여부는 알 수 없음. 


무료 전화상담 가능한 곳을 찾아보았다. 

필요하시다면 이용해보시기를....


보건복지부 129


청소년 전화 및 사이버상담:

한국 청소년 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상담 1388

https://www.cyber1388.kr:447/



성폭력, 성추행 관련 상담실(시군구마다 연락처가 다르니 검색하면 된다.)

:해바라기아동센터 \ one-stop 지원센터



방문상담 가능한 곳


시군구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위센터,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또는 상담원들이 상담을 해주기도 한다.





copyright 2018.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마음달 안정현 소개 , 홈페이지

<저서>나라도내편이되어야한다.


놀이치료

 

아동은 놀이가 삶의 일부분입니다. 아동의 생각, 느낌,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아동의 언어인 놀이를 통해서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고 완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정서, 행동등을 촉진시켜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켜 나가도록합니다.

아동의 성격특성과 발달단계들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아동의 심리적, 정서적 발달을 이루어 성장해나가도록합니다.

 

청소년 상담

 

청소년은 아동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발달과정에서 부모와의 갈등이 생기기 싶습니다.

청소년기에 학업, 친구관계, 진로결정등의 다양한 방면에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에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게 하고 부모와의 연계상담을 통해서 해결을 위한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성인상담

 

전문가와 일대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깊이있게 바라보고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새로운 행동양식과 마음상태로 인해 일상생활에 적응해나가도록 하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내담자가 자기성찰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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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상담신청)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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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maumdal7@gmail.com


"상담사가 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면 상담사는 다른 사람의 말을 그냥 들어주는 건가요? 


단 한 번도 상담을 받아본 적도 없고 유형의 자산도 남지 않기에 궁금할 수밖에 없다.

상담자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에 글을 올린 것처럼 상담실로 전화해서 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사 소개 (참조링크)


첫날은 접수 면접이 필요하다.

상담자는 상담에 와서 어떤 도움을 받기 원하는지 묻고,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하면 된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생각과 느낌을 듣고 내담자가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들을 하거나 하지 않는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상담사는 이때 상담의 구조화를 한다.

상담 여건: 상담시간, 빈도, 상담 회수, 상담 장소, 약속 지키지 못할 때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상담 관계: 상담자 역할, 내담자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비밀보장의 한계( 타인을 해하거나, 자신을 해하거나, 감염병이 있을 때)



 심리평가를 한다.

가정환경, 성정 배경, 상담자에 대한 태도, 내담자 강점, 단점, 표현양식, 내담자 외모나 태도, 가계도 등을 파악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는 종합심리검사, 성인의 경우는  보통  mmpi+sct 등의 검사를 한다.      


상담자는 사례개념화를 한다. 접수 면접과 심리평가를 통해 내담자의 성격, 발달사 , 문제 원인, 관계패턴을 파악한다. 이후 상담자와 내담자의 합의하에 목표를 설정하고 결정한다. 


상담 계획을 세우고 상담을 진행해 나간다. 

상담 목표가 설정되고 이후 상담자는 존중, 공감, 적극적 경청의 태도를 통해 내담자와 관계 형성을 한다. (관계 형성을 맺는 과정 또한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개인상담, 집단상담을 받고, 자신의 사례에 대해 슈퍼비전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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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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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사는 분인 경우 상담사를 소개하여달라는 문자나 이메일을 받는데 개인적인 부탁에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는 분들도 없고, 그 상담사와 그 내담자가 맞는지도 알 수가 없기도 하다.


상담사 선택에 대해서 몇 번 글을 올렸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 다시 한번 더 글을 올린다. 광고를 많이 하는 상담소보다는 상담사 개인을 잘 살펴보았으면 한다.  티브이 출연은 상담경력이 아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려고 할 때 선택이 어렵다고 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자격 정도가 국가 자격증이다.

나또한 이 두가지 국가자격증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심리학회의 상담심리전문가나 임상심리전문가를 획득하는 것이 더 어렵다. 


심리학 전공을 한 사람들은 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을 받으려고 한다.

대학원에서 심리학 수업을 하셨던 교수님들 대부분이 상담심리전문가나 임상심리전문가셨다.

대학 4년+석사 2년+ 상담심리전문가 수련과정 3년(최소의 기간이 3년)=9년이 과정이 필요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최소 5년의 과정이 필요하다.


아울러 비용도 대학원 학비 등 대략 이천만 원+수련과정 천만 원( 임상심리전문가의 경우는 병원이나 수련기관에서 가능하지만 상담심리전문가의 경우는 대부분 개인의 부담이다.)을 합하면 적어도 3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아울러 상담을 전공하는 이들은 개인 분석, 상담도 받고 그 외의 세미나도 참석한다.

상담심리전문가 1급 자격은 130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수련과정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krcpa.or.kr/sub03_3.asp?menuCategory=3


그러나 비전공자는 상담을 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갖추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어떤 자격증인지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심리학 전공자들이 힘든 수련과정을 거친 자격증과 일부 민간인 자격증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아울러 상담 자격증을 얻으려는 사람이 많다 보니, 같은 민간 자격증이라고 해도 학회자격증과 평생교육원이나 사설 기관에서 자격증을 발급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상담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첫째 심리학 관련 석사를 졸업했는지 볼 것

둘째는 상담사의 자격증이 어떤 학회의 자격증인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는 어떤 경력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가나 회사에서 상담사를 채용할 때 심리학회 산하 한국 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한국 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상담학회 등의 자격을 주로 요구한다.


언젠가는 국가가 상담 자격증에 대해서 관리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전문가들의 심리상담 바로 알기에 대해서 글들>


http://www.etnews.com/201803020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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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 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홈페이지  마음달심리상담

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상담자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들을 듣는다. 그 상처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모른다.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담자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상처를 받았다면 상담자 변인인지, 내담자 변인인지 알아봐야 한다.


1) 상담자 변인

상담자가 성차별적인 발언, 종교적인 편견을 내세우거나, 비밀을 유지하지 않거나 상담실 이외에서 만나려고 하는 등 이중관계를 맺으려고 한다면 그래서는 안된다. 


심리학회의 임상심리학회나 상담심리학회에서는 윤리규정이 있다. 제대로 수련받은 상담사라면 이런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민간 상담사 자격이 3000개 이상인 현 상황에서 몇 달 만에 획득한 자격인지 제대로 수련받은 사람인지 살펴봐야 한다. 내담자가 상담자의 자격에 대해서 명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소한 대학원 졸업 이상(대어 떤 대학원인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알 수 있다.), 공인된 자격증(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 상담학회 자격증 등등) 인지 알고 상담을 받아야 한다. 

방송 출연, 작가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최근에 알게 된 지인이나  갑작스럽게 친해진 친구가 기도 잘하시는 분이나 상담하시는 사람이 있는데 카페에서 상담을 해주겠다고 한다고 한다면, 잘 알아보기 바란다. 그래도 가고 싶다면 자격요건을 물어보고 최소한 홈페이지 등을 알려달라고 해라. 무료상담기관이 필요하면 1388, 건강가정지원센터, 건강증진센터 등등 제대로 된 기관으로 가기를 바란다. 상담사를 가장한 사람인지 진짜 상담사인지 꼭 확인을 바란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없었다면 의사 선생님에게 무엇을 기대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간혹 의사 선생님 중에 상담 관련해서 수련을 받거나 공부를 하신 분이 있으시기는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는 주로 약물처방과 관련이 있다. 의사 선생님이 따뜻한 분이면 좋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약물처방을 잘 내리는 실력 있는 선생님이지만 따뜻하지 않은 분들도 있다. 



2) 내담자 변인이 있다.


상담의 구조화를 지켜야 한다. 

상담에서는 구조화 작업이 있다. 상담실, 상담 장소, 상담시간, 상담비, 상담의 진행사항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상담 목표를 상담자와의 합의하게 하는 것이다.

그 구조화를 어기고 상담시간 이외에도 이메일을 보내서 답장을 하라거나 시시 때 때로 전화상담을 요구하거나 상담사니까 할 얘기가 많으니 내 이야기를 다 들어달라며 상담시간을 늘리거나 내담자는 가만히 있을 테니 상담자가 알아서 자신을 바꾸어 달라고 하면 불가능하다. 

아울러 1주일에 1회 상담인데 2-3주에 한 번, 한 달에 한번 상담을 하고서는 변화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헬스장에 일주일에 1번 가고 근육이 붙지 않았다고 하는 것과 같다.


상담자에 대한 이상적인 기대.

그 기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라. 현실 가능한지도 알아봐야 한다. 

물론 대다수의 내담자들은 상담에서 라포 형성이 잘 된다.

오랫동안 친구도 없고 직장도 없고 부모도 싫고  주변 사람들하고 관계도 힘들다면 상담자와의 관계도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상담에서는 중요한 관계와의 관계 반복을 전이라고 한다. 상처 주던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을 기대한다면, 이상적인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 


-------------------------------------

상담자와 내담자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상담자는 윤리규정을 지키고 내담자도 상담의 구조화 지켜나가면 될 것이다. 제대로 된 상담환경을 이루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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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홈페이지  마음달심리상담

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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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작가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인이 텔레비전에 자주 출연하는 의사에게 부부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초기 접수 면접 과정이 100만 원, 이후 50분마다 25만 원의 상담비를 내야 해서 부담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꼭 남자 상담자에게 받고 싶다고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상담사 추천은 웬만하여서는 하지 않는데, 예전에 2년  넘게 상담한 남성 내담자 사례로 임상심리전문가 수련 중 공개 슈퍼비전을 받았던 게 기억이 났다. 슈퍼바이저가 생각이 났고, 이름을 알려줄 테니 검색해보라고 했다. 내 역할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그분은 일주일에 두 번 상담하니 비용은 비슷한 건가 싶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그 전문가 선생님은 상담을 하신지. 이십 년은 넘었을 것인데 10만 원 정도이고 그 의사는 왜 25만 원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유는 텔레비전 출연이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인 경우 사람들은 신뢰를 갖는다. 


보통의 상담비는 이러하다.

심리학회 소속 상담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사 1급 상담심리전문가( 즉 석사 졸업 후 최소 3년 수년)는 보통 10만 원 내외를 받는다.

심리학회 소속 상담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사 2급( 최소 1년 수련)은 5만 원~7만 원 정도를 받는다.


프랜차이즈 상담실에서는 상담사 상담비가  10만 원이다. 홍보비가 들어가기 때문이다.(상담사는 그만큼 대우를 받는지 모르겠다.)

텔레비전에 자주 출연한 상담심리사 2급(석사 졸업 후 최소 1년 수년)인 사람은 15만 원을 넘게 받기도 한다.

또한 상담경험이 없고 자격증을 위해서는 상담 수련회 기수가 필요한데 당장 내담자가 없는 경우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제는 상담석 사생이나, 심지어 비 전공자인데  5만 원 이상을 받으면서 상담하는 케이스도 있다.


어느 순간 상담 민간 자격증 수가 4000개 가까이 달했다. 심리학회 공인 자격증을 제외하고 더 이상 모르겠다. 헷갈린다. 국가에서 민간자격 발급을 인정했으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상담비가 싸다고 좋아할 것도 없고 텔레비전에 나오고 비싸다고 신뢰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는 사람에게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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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공인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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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회에서 공신력 있는 자격증 중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증을 설명하고자 한다.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려면,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과를 나온 사람들이 많다. 간혹은  상담 전공자가 있기는 한데 드물다.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려면 필수 수련기관 1년을 거쳐야 한다. 필수 수련기관에 들어가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서 재수를 하는 경우도 있고, 무급도 감수한다. 대부분의 수련기관은 병원이지만, 대학 내 상담센터나 임상심리전문가가 하는 사설 상담센터도 있다. 물론 시험을 보고 면접을 본다. 임상심리전문가 시험을 거쳐서 수련생 면접을 본 적이 있는데 면접을 보러 온 학생들의 절실한 눈빛이 보여서 모두 다 합격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아는 임상심리전문가 중에 중대, 고대, 연대 졸업한 선생님들이 있다. 병원 수련을 거치고 3년 수련과정을 하면서 정신보건 임상심리사도 함께 획득했다. 병원에서 수련받으면서 슈퍼바이저와 선배들 때문에 힘들었다는 이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다.  선생님들은 괜찮은 슈퍼바이저에게 배웠고 심각한 군기 문화는 없었다고 한다.


병원 수련 3년이 아니면, 대학원 과정도 1년 수련 등록이 가능해서, 필수 수련기관 1년, 그 외의 기관이나 필수 수련기관에서 1년의 수련을 더 받아서 대학원 졸업 후 2년 만에 자격증을 획득하기도 한다.


임상심리전문가 수련과정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임상 관련 3과목에는 다음의 세 영역에 대해 각각 1과목 3학점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 정신병리 : 정신병리학, 고급 이상심리학 등

- 심리치료 : 심리치료, 행동치료, 인지치료, 인지행동치료, 재활심리치료 등

- 심리평가(또는 진단) : 심리진단, 심리평가, 고급 심리평가, 신경심리평가, 행동평가 등


3년간 최소 3천 시간 이상의 수련과정을 거친다.

3년 동안 반드시

1.300시간의 심리평가 (종합심리평가 150시간 이상)을 해야 하며, 


2.300시간의 심리치료(50%인 150시간은 심리치료 참여 경험 시간으로 가능, 20%인 60시간은 심리치료 지도감독과 준비과정으로 가능, 100시간(10례 최소 3회기 이상) 이상은 집단상담 또는 개인상담의 주 치료자로서 시행해야 하며, 수련 감독자는 수련생이 주 치료자로 시행한 치료에 대해 50시간 이상 지도 감독해야 한다.)


3. 임상심리학회나 지회에서 사례발표나 포스터 발표를 2번 실시한다.


4. 본 학회와 한국 심리학회, 본 학회의 지회와 연구회의 학술회의에 30시간 이상, 사례회의에 10시간 이상 참석해야 하며, 지회 및 연구회의 학술회의 참석은 50%, 사례회의 참석은 100%까지 인정한다.


5. 수련과정 중 수련기관 이외의 병원, 연구소, 학회, 복지기관, 사회복귀시설, 기타 학회가 인정하는 대외협력 지원사업에 30시간 이상 참석하여야 한다.


6. 수련과정 중 1회 이상 임상심리전문가의 윤리교육을 받도록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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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개소때문에 고민인 임상심리전문가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전에 임상심리전문가필수수련기관에서 근무했던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은 검사를 하고 검사강의도 하고 있는 선생님이시다.

병원, 치료기관인 경우 임상심리전문가인 경우 보통은 상담을 맡기지 않고 주로 검사를 맡긴다. 

오픈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사업자적인 마인드가 높다면 가능하지만

자신을 알리는 것이 쉽지는 않다.


상담사인 경우 돈이나 마케팅 부분에서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로 소개를 받아서 상담을 받고 있어서 마케팅에 대해서 아는바가 적어서 도움 드릴게 없었다.

요즈음 추세는 돈많은 이들이 화려한 빌딩과 상담사 수로 밀려오는 프렌차이저가 늘어나고

상담사들은 병원이나 치료실에서 파트. 계약제로 일하면서 

대우는 점점 더 나빠진다.


선생님은 대학부터 심리학전공인데 처음시작보다 기관의 대우가 나빠졌다고 했다.

심리학전공자를 배출하는 대학원이나 기관은 점점 늘어나고

상담심리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다.

상담실을 차리고 내담자가 오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선생님도 고민이 많은 것 같았다.

                 그래도 시작해보라고 더 시간이 가기전에 추천하기는 했는데

                 쉽지않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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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심리상담'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 정신건강의학과와 대학부설상담센터에서 근무했습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내가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홈페이지  마음달 심리상담

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인스타그램 에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심리학 책 읽어도 별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고, 계속 부모 탓만 하는 것 같고 말이에요.”


맞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자기계발서나 심리학 책을 읽어도 변하지는 없습니다.  내담자들이 치료실에 오게 될 때는 한 개인이 좌절감을 겪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이라는 것을 내담자가가 질문하면 답을 내려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옵니다. 아울러  매스미디어에서 빠른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행동치료기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때도 전문가들은 직접 내담자를 만나고 카메라로 상황을 관찰했던 과정을 거칩니다. 


 부적응적인 행동이나 사고를 그만두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변화라는 것이 그렇게 쉽다면 누군들 변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마다 변화 속도도 다르고 상담 목표도 다릅니다. 증상이 사라지기를 원하는 이도 있고 깊이 있게 자신을 분석하기를 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응급실까지 실려갔던 공황 증상 내담자가 7회기 만에 증상이 사라지면 종결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4-5년씩 상담을 받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울러 상담 성과가 상담자의 몫도 있지만 내담자의 역할이 큽니다.  내담자들 또한 통찰이 온다고 해도 여러 번 훈습 과정을 거쳐서 변화하게 됩니다.


 내담자분들 중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학교,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책을 읽고 문제의 원인을 찾았는데 생각의 전환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분들이 변화하는 순간은 머리가 아니라 어느 순간 가슴으로 다가올 때였습니다. 상담도중 “내가 왜 몰랐을까요?” 또는 “뭔지 모르지만  사랑을 받는 느낌이 들어요.” “밖은 흑백이었는데 여기 오는 순간 칼라로  바뀌었어요.”라고 하는 말이 터져 나옵니다. 


변화의 계기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입니다.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사람이 있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상담자는 내담자의 공격성까지도 버텨야 합니다. ‘굿윌 헌팅’에서 상담자가 내담자를 안아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전에 내담자가 상담자를 격렬하게 비난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 과정이 참으로 힘든 시간입니다. 상담자가 잘 버텨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어떻게 하나요?”

 좋은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어서 말하겠습니다. 그 상담이 내담자가 질문을 하고 상담자가 답하는 방식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상담에서 만난다면 전 질문을 알 것입니다. '언제 힘든지? 그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아울러 첫 면접상담 가족관계, 대인관계 양식, 발달과정들을 묻는 사례개념화 작업을 하겠지요. 상담실에서 만난다면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가능하나, 댓글이나 이메일로는 어렵습니다.(그래서  댓글, 이메일 상담을 받지 않는다고 소개란에 올려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인지 도식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한 가지의 답이 적용될 수 없습니다. 상담실에서도 이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례가 저 사람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률스님도  ‘즉문즉답’이라고 하지 않고  ‘즉문즉설’ 즉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제가 글을 쓰는 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  우선을 자신에 대해서 알아차림이 생기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제가 쓰는 글의 key sentence는 “과거의 독백에서 벗어나 현재에 머물러라.”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하는 이야기를 잘 살펴보고 현실에 맞는지 유연한 생각인지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에 머무르기를 연습하는 것이지요. 두려움으로 피해 가는 일들을 아주 작은 것부터 한 단계씩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 기억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때 참 힘들었다고 바라볼 수 있고 또한 애도 작업을 통해 보내는 것입니다. 슬픔이 있다면 실컷 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글 중에  한 문장만이라도 자기에게 적합한 글이 있으면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상의 작은 혁명은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변화는 우리 내면에서 시작합니다. 내가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숨겨진 잠재력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사람은 결국 그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불만스러운 행동, 생각들을 늘 있는 것으로 여기며 묵묵히 참으면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욕구를 실현해나가는 것입니다. 


 니체는 노예는 타성에 젖어서 외부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의미를 지닌 존재이고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헤쳐 나가는 사람은 결국 자기 삶에 책임을 지고 선택해나가는 사람입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구체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copyright 2017.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인스타그램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 상담사로부터 다른 상담사를 취업추천해줄 수 없냐는 연락을 받았다.

애휴....

소개는 참 힘들다.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소개를 한다는 말인지.

아울러 이런 추천의뢰는 반갑지 않다.


대학원 졸업하고 여러가지로 힘든 경험을 하게 된다.

의외로 나이제한을 거는 병원도 있고, 늦게 대학원을 나와서 졸업을 해보니 일자리가 많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다.

경험해봐서 충분히 안다.


추천은 주변에서하게 해야 한다.

이력서를 여러곳에 넣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면접도 떨어져보고 붙어도 봐야 한다.

어떤 곳에서 일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게되고, 자기와 안맞는 영역도 파악하게 된다.


처음부터 너무 좋은 곳을 바라지도 말고, 조금씩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상담실 인테이커, 상담지원센타 집단상담원, 청소년동반자, 청소년상담지원센타 놀이치료사, 미술치료 집단상담 등등

대학원때 시작한 일들을 하면서 여기저기 일하러 다닐때 힘들고 어려웠다.


상담심리사 2급 자격증없으면 경력을 쌓기위해서 무료상담이라도 주변에 소개를 받아야 할 것이고,

상담심리사 2급자격증이 생기면  힘들다고 하기 전에, 이력서 한 통 더 넣는게 나을 수 있다. 


어느 직장이던 쉬운 곳이 없다.

상담사가 유망직종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현재 상담시장은 과포화상태이다.

대학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때도 쉽지 않았던 것처럼.

상담사로서의 일도 쉽지 않을 것을 예측하고 석사 졸업하고도 몇 년은 고생할 수도 있따고 생각해야한다.

성실하게 일하다보면 좋은 곳으로 추천이 들어올 수도 있다.


아울러, 상담사면 알 것이다. 석사 졸업하고 그다지 월급이 높지않다는 것도 말이다.

한발자국씩 가다보면, 아니면 적극적으로 1급을 따고 상담실을 개소하는 것도 좋다.

어떤 길이던 내가 하는 수밖에 없다.

일자리 구하는데 의지를 가지고 뛰어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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