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에 나오는 지적 장애인 용구는 참 밝다. 발달장애도 같이 겸하고 있는 듯한데. 감옥에 잡혀와도 밝았고, 방장을 위해서 한몸 바쳐 칼에 찔리기도 했다.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애틋하고 하는 행동도 참 예쁘다. 심형래가 연기한 영구처럼. 예전 드라마 순심이의 칠득이처럼 말이다.

 

 

내가 세상에서 처음 본 지적장애 아이가 생각난다. 초등학교때는  특수학교에서 전학온 아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주변아이들에게 자주 놀림받았었다.  내가 만난 지적장애인들은 대부분 우울했다.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기에는 이들은 너무 어리숙하다. 여성인 지체 장애인들은 성추행을 당하는 경우가 잦았다. 초중고를 다니는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한다. 비장애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경우는 드물다.

 

지적장애 판단은 다음과 같다.

3급 IQ 50-69   SQ 55-74

2급 IQ 25-49   SQ 25-54

1급 IQ 24이하 SQ 24이하

 

 지적장애인들은  5년마다 한 번씩 장애진단을 받아야한다. 웩슬러 지능검사(만 6세-만 16세)/ 웨이즈 지능검사(만17세 이상)와 사회성숙도 검사를 통해 등급을 나눈다. 1급일 수록  인지능력이 낮고 따라서 타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다수는 3급이다. 6학년정도수준의 학습이 가능하고 간단한 훈련정도는 가능하다. 이런 경우 사회성 발달이 늦다보니 눈치코치가 없다. 3급은 바보라고 생각하기에는 똑똑한 것 같고 엉뚱한 행동을 하니 주변으로부터 이해받기는 힘들다. 갑자기 수업시간에 나가버리기도 하고 감정표현이 미숙하다보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지적장애인 아이를 바지를 벗기고 친구들끼리 동영상을 돌리기도 한다.

 

임상심리사를 하게 되면서 장애진단검사를 해왔다. "선생님, 검사 좀 잘해주세요. "보호자되는 어르신들이 걱정하면서 내게 인사를 하시면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다. 지적 장애등급을 받기 위해 5년마다 한번씩 병원에 검사비를 내는 것이 이들에게는부담이다.  지적장애인 들의 가정형편은 어렵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분들이 많아 부모님들이 공장을 다니거나, 파출부를 하거나, 공공근로를 하는 가족들 밑에 있다. 부모님들이 내가 생명줄을 쥔 사람마냥. 지적장애인들 활동보조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어야 맡기고 살아갈 수 있다. 백도 힘도 없는 사람이 살 수는 있는 환경이 되도록  만들어줘야 되지 않을까. 지적장애인들도 같이 웃으면서 그렇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 장애우들과 함께 하는 통합반에 있던 초등학생 아이들이 장애우에 대한 거부감이 낮다. 그들의 부족함이 그들의 문제는 아니다.

 용구가 7번방에서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었다. 죄를 지은 죄수들이지만 용구를 함께 했다 글을 못있었던 방장, 사기꾼, 죄인들같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어서 웃을 수 있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이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copyright 2017.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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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검사 좀 잘해주세요. 이거급수 낮게 나오면 안되요." 

보호자되는 어르신들이 걱정하는 눈빛으로 연거푸 인사를 하신다. 검사자인 내가 생명줄을 쥔 사람마냥  대하시면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다.


임상심리사로서 병원에서 장애진단을 위한 검사를 해왔다.

지적장애인 경우 5년마다 한 번씩 장애재진단을 받아야한다. 웩슬러 지능검사(만 6세-만 16세)/ 웨이즈 지능검사(만17세 이상)와 사회성숙도 검사와 vmi검사를 통해 등급을 나눈다. 

급수가 높을 수록(1급이 높음) 인지능력이 낮고 따라서 타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다수의 지체는 3급이다. 6학년정도수준의 학습이 가능하고 간단한 훈련정도는 가능하다. 

이런 경우 사회성 발달이 늦다보니 눈치코치가 없다. 바보라고 생각하기에는 똑똑한 것 같고 엉뚱한 행동을 하니 주변으로부터 이해받기는 힘들다. 갑자기 수업시간에 나가버리기도 하고 감정표현이 미숙하다보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문제는 지적 장애등급을 받기 위해 5년마다 한번씩 병원에 검사비를 내는 것이 가족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다. 내가 만난 지적장애인들은 대부분 가난한 동네에서 공장을 다니거나, 파출부를 하거나, 공공근로를 하는 가족들 밑에 있었다. 

정신보건센타에서 무료로 받게 했음 좋겠는데 상주하는 임상심리사들이 커버하기에는 어려운 일인 것인지 모르겠다.

 아주 가끔 가는 병원은  다른 병원의 반도 안되는 비용을 받는다. 마땅한 사람을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원장님이 다시 권유해서 그러다 보니 6년이 지났다. 


 예전에는 지능검사 1급+사회성숙도 검사 2급이면 1급으로 보조금이 나왔는데 몇 년 전부터 이런 경우 2급으로 해야 한다고 공지가 날라왔다.사회저소득층을 위한 세금이 줄었나보다.

 1급이라도 받으면 도우미도 구할 수 있고, 약간의 보조금도 나온다. 임상심리사가 검사를 하고 정신건강의학과의 의사의 진단을 내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거쳐야 한다. 


 공단에서 한동안 이 1급이 5년전과 같이 같이 1급이 나와도 전화오고, 2급이 2급으로 나와도 전화를 했다.  나중에는 의사에게도 전화해서  검사 원본을 보내달라고 했다. 


 영화 7번방의 용구는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다. 그들은 비록 죄를 지은 죄수들이지만 하나의 공동체였다. 글을 못읽지못했던 방장, 사기꾼, 그 많은 이들이 함께여서 웃을 수 있었다.  지적장애인들에게 주어진 헤텍이 줄어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상담신청)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인스타그램 에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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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준 2016.07.11 13:05 신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다른 글들도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2. 2016.10.11 14:30

    비밀댓글입니다

http://gcounsel.iscu.ac.kr/testing/test01.asp

자아존중감 검사

http://gcounsel.iscu.ac.kr/testing/test02.asp

자아정체성검사

http://gcounsel.iscu.ac.kr/testing/test03.asp

우울척도 검사

http://gcounsel.iscu.ac.kr/testing/test04.asp

스트레스 대처 검사

http://gcounsel.iscu.ac.kr/testing/test05.asp

자가진단검사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측정하기 간편한 것 같아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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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용 상태-특성 불안평가척도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for Children ; STAIC)

 

 

다음을 잘 읽고 평소의 여러분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곳에 표시해 주세요.

옳고 그른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니, 평소의 여러분의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어 주는 곳에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이

거의 없다

때로 그렇다

자주 그렇다

1. 나는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2. 나는 울고싶다.

 

 

 

3. 나는 불행하다고 느낀다.

 

 

 

4. 나는 결심하기가 어렵다.

 

 

 

5. 나는 내 문제에 직접 맞서 다루기가 어렵다.

 

 

 

6. 나는 걱정이 너무 많다.

 

 

 

7. 나는 집에 있으면 마음이 편치 않다.

 

 

 

8. 나는 부끄러움이 많다.

 

 

 

9. 나는 고민이 많다.

 

 

 

10. 쓸데없는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11. 나는 학교생활에 대해 걱정한다.

 

 

 

12. 나는 무엇을 할가 결정하기가 어렵다.

 

 

 

13. 내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느낀다.

 

 

 

14. 나는 남이 모르는 두려움이 있다.

 

 

 

15. 내 부모님들에 대해 걱정한다.

 

 

 

16. 내 손이 땀에 젖는다.

 

 

 

17. 나는 앞으로 일어날 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걱정한다.

 

 

 

18. 나는 밤에 잠들기가 어렵다.

 

 

 

19. 나는 뱃속에 이상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20. 나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한다.

 

 

 

 

41점 - 44점 : 상태불안 수준이 약간 높음.

45점 - 48점 : 상태불안 수준이 상당히 높음.

49점 이상 : 상태불안 수준이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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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성 검사 

기본 지식 - 일반적인 상식

숫자 외우기 - 청각적 단기 기억, 주의력

어휘  - 학습능력과 일반 개념의 정도

산수  - 수개념

이해  - 관습적인 이해능력

공통성  - 언어적 개념 형성

 

 동작성 검사

빠진 곳 찾기 - 시각적 예민성

차례맞추기 -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는 능력

토막 짜기 - 공간적 표상 능력

모양맞추기 - 대상의 지각 능력과 재구성 능력

 바꿔 쓰기 - 단기기억 및 민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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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용 인터넷 게임중독 척도

 

DATE 20 _____________학교 ___학년 (, ) 이름 ______________

문 항 내 용

전혀

그렇지 않다

때때로

그렇다

자주

그렇다

항상

그렇다

1. 게임을 하는 것이 친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더 좋다.

1

2

3

4

2. 게임공간에서의 생활이 실제생활보다 더 좋다.

1

2

3

4

3. 게임 속의 내가 실제의 나보다 더 좋다.

1

2

3

4

4. 게임에서 사귄 친구들이 실제친구들 보다 나를 더 알아준다.

1

2

3

4

5. 게임에서 사람을 사귀는 것이 더 편하고 자신 있다.

1

2

3

4

6. 밤 늦게까지 게임을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1

2

3

4

7. 게임을 하느라 해야 할 일을 못한다.

1

2

3

4

8. 갈수록 게임을 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1

2

3

4

9. 점점 더 오랜 시간 게임을 해야 만족하게 된다.

1

2

3

4

10. 게임을 그만두어야 하는 경우에도 게임을 그만두는 것이 어렵다.

1

2

3

4

11. 게임 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실패한다.

1

2

3

4

12. 게임을 안 하겠다고 마음먹고도 다시 게임을 하게 된다.

1

2

3

4

13. 게임 생각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

1

2

3

4

14. 게임을 못한다는 것은 견디기 힘든 일이다.

1

2

3

4

15. 게임을 하지 않을 때에도 게임 생각을 하게 된다.

1

2

3

4

16. 게임으로 인해 생활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게임을 해야 한다.

1

2

3

4

17. 게임을 하지 못하면 불안하고 초조하다.

1

2

3

4

18. 다른 일 때문에 게임을 못하게 될까봐 걱정된다.

1

2

3

4

19. 누가 게임을 못 하게하면 신경질이 난다.

1

2

3

4

20. 게임을 못하게 되면 화가 난다.

1

2

3

4

합 계

 

 

 

 

총 점

/ 80

일반사용자

37점 이하

잠재적위험사용자

38-48

고위험사용자

49점 이상

 

 

 

3청소년용 인터넷 게임중독 척도 해석

 

유형

분류기준

특 성

비고

고위험

사용자

 

게임중독 점수

49점 이상

현실세계보다는 가상의 게임세계에 몰입하여 게임공간과 현실생활을 혼돈하거나 게임으로 인하여 현실세계의 대인관계나 일상생활에 부적응문제를 보이며, 부정적 정서를 나타낸다.

하루 2시간 30분 이상 매일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게임을 하느라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등 게임행동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자기 통제력이 낮아 일시적인 충동이나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며 인내력과 효율적인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 경향을 보인다. 또한 공격적 성향이 높으며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전문적

치료 지원

상담 요망

잠재적

위험사용자

게임중독 점수

38-48

고위험사용자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가상세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게임에 몰입하여 게임과 현실생활을 혼돈하거나 게임으로 인하여 현실세계의 대인관계, 일상생활에 문제를 나타내기도 한다.

하루 2시간이상, 5-6회 정도 게임을 한다.

공격적 성향을 보이며 자기 통제력이 낮고 충동적이며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경향이 있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게임중독

행동 주의

예방 프로그램 요망

일반사용자

게임중독 점수

37점 이하

게임 습관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며, 게임과 현실세계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고 게임으로 인한 정서적인 변화를 경험하지 않는다.

하루 1시간 30분 이하, 1-2회 이하 게임을 하는 등 인터넷 게임 사용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자신의 욕구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시적인 충동에 의하거나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문제행동을 회피하고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이 높다.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속적

자기점검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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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직무연수를 다녀 온 적이 있다.

학교선생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이 ADHD아동들에 대한 것이었다. 지나치게 산만하고 수업을 방해해서 지적을 해도 달라지지 않아서 너무나 힘들다고 했다. 아울러 학부모에게 아동의 산만한 행동을 이야기해도 선생님이 지나치게 예민하고 우리 아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학부모의 항의를 받는다고 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대다수의 부모들이 심리평가보고서해석시간에 아이가 주의력결핍장애로 판명될 줄은 짐작도 못했다고 한다.

 

 

5년동안을 주의력결핍장애 전문 병원에서 근무했다. 주의력 결핍장애의 특성은 부주의, 충동성, 과잉행동이다. 아동이 주의력결핍장애 인 것 같다면, 종합심리검사와 나 CAT등의 주의력관련 정밀검사를 같이 하면 정확히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종합심리검사를 한 후 부모님들은 제발 주의력결핍장애만은 아니기를 바란다고 했다. ADHD는 무서운 질병이 아니다. 주의력결핍장애가 전두엽등의 뇌기능의 기질적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정서적인 문제로 인한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데 아동의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다. 간혹 전문기관도 아닌 곳에서 100만원 가까이 프로그램을 하거나 불필요한 돈을 쓰고 오거나, 부주의하고 산만한 원인이 모와의 애착문제인데 2년간 약물치료만 해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경우도 있다.

주의력결핍장애는 평생을 가는 질병이 아니다. 물론 아동에게 산만하고 부주의한 경향성이 있지만 놀이치료와 부모교육을 통해 함께 노력한다면 변할 수 있다. ADHD로 검사를 할 때는 여러번 주변사람들이나 학부모들로부터 산만하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저 내버려두면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그저 내버려두어서 좋은 방향으로 가는 일은 없다.

병원까지 가기는 그렇다면, 주의력결칩장애 평가척도로 한 번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교사들도 척도평가를 통해서 아동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다. 여기서 교사 17점이상, 부모 19점이상이면 ADHD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copyright 2015. 마음달 안정현 all rights reserved.


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홈페이지:상담신청)의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가톨릭대학교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 정신건강의학과와 대학 부설 유료상당기관에서 근무했습니다. 저서로는 "나라도 내편이되어야 한다"가 있습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인스타그램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상담내용은 비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례는 허구입니다.     


이메일: maumdal7@gmail.com 


나라도 내 편이 되어야 한다
국내도서
저자 : 마음달
출판 : 카멜북스 2017.03.02
상세보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평가 척도-부모용(또는 교사용)

 

다음 질문들은 당신의 자녀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가 지난 1주일 동안 집안에서 보인 행동을 가장 잘 기술한 번호에 동그라미 치십시오.(당신이 교사인 경우 당신의 반 아동이 지난 1주일동안 보인 행동을 가장 잘 기술한 번호에 동그라미 치십시오.)

 

 

전혀 그렇지 않다

(매우 드물다)

약간 혹은 가끔 그렇다

상당히 혹은 자주 그렇다

매우 자주 그렇다

1

학교 수업이나 일, 혹은 다른 활동을 할 때, 주의집중을

하지 않고 부주의해서 실수를 많이 한다.

0

1

2

3

2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고 손발을 계속 움직이거나 몸을

꿈틀거린다.

0

1

2

3

3

과제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집중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0

1

2

3

4

수업시간이나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닌다.

0

1

2

3

5

다른 사람이 직접 이야기하는 데도 잘 귀 기울여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0

1

2

3

6

상황에 맞지 않게 과도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0

1

2

3

7

지시에 따라서 학업이나 집안일이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끝마치지 못한다.

0

1

2

3

8

조용히 하는 놀이나 오락활동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0

1

2

3

9

과제나 활동을 체계적으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0

1

2

3

10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거나마치 모터가 달려서 움직이는

것처럼행동한다.

0

1

2

3

11

공부나 숙제 등, 지속적으로 정신적 노력이 필요한 일이나 활동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또는 하기를 꺼려한다.

0

1

2

3

12

말을 너무 많이 한다.

0

1

2

3

13

과제나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것들(장난감, 숙제, 연필 등)

잃어버린다.

0

1

2

3

14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대답한다.

0

1

2

3

15

외부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0

1

2

3

16

자기 순서를 기다리지 못한다.

0

1

2

3

17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숙제를 잊어버리거나

물건을 학교에 두고 간다)

0

1

2

3

18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0

1

2

3

 

 

측정날짜 :

평가자 이름:

<하위항목 점수>

부주의성(홀수문항의 합)

과잉행동/충동성(짝수문항의 합):

 

 

총점 :

 

 

 

< DSM-Ⅳ 진단기준 >

1.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중 한가지 이상이 해당되어야 한다.

1)부주의에 관한 다음 증상중 6가지 이상이 6개월 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 수준에 맞지 않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부주의

-세부적인 면에 대한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일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없다.

-다른사람이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다.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반항적 행   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님)

-과업과 활동을 체계화하지 못한다.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업(학업, 숙제)에 참여하기를 피하고 싫어하며 저   항한다.

-활동이나 숙제에 필요한 물건들(장난감, 연필, 학습과제, 책, 도구)을 잃어버린다.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2)과잉행동-충동성에 관한 다음 증상중 6가지 이상이 6개월 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수준에 맞지 않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과잉행동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옴지락거린다.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떠난다.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청소년 또는 성인에서는 좌불안   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마치 “무언가에 쫒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지나치게 수다스럽다.

 

충동성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대화나 게임에 참견한다.)

 

2. 장해를 일으키는 과잉행동-충동 또는 부주의 증상이 7세 이전부터 나타난다.

3. 증상으로 인한 장해가 2가지 이상의 장면(학교, 작업장, 가정)에서 존재한다.

4. 사회적, 학업적, 직업적 기능에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해가 초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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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성격, 정서, 가치, 동기같은 여러가지 특성들과 함께 한 개인의 총체적인 모습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웩슬러는 지능은 개인이 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효과적으로 처리해 나가는 종합적, 총체적인 노력이라고 정의하여, 이전에 제안되었던 지능에 관한 여러가지 정의들을 종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지능에 지적 요소뿐 아니라 성격적 요소, 정서, 사회성, 운동능력, 감각 등을 포함시켜 폭넓게 개념화하였다.

이런 웩슬러의 입장은 이 검사가 단순히 지능수준을 평가하는 것 뿐 아니라 개인의 성격을 반영해주는 역동적안 도구로 서용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였다.

R.CAttle은 지능의 다양한 측면들은 단지 유동적 지능과 결정적 지능이라는 2개의 군집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유동적 지능은 유전적이며 선척적으로 주어자는 능력으로 뇌와 중추 신경계의 성숙에 비례하여 발달하고 쇠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상황을 만났을때의 문재 해결 능력애서 잘 나타난다고 보았다.

이에 비하여 결정적 자능은 환경이나 경험이나 문화적 영향에 의해서 발달되는 지능으로, 유동적 지능을 바탕으로 후천적으로 발달한다.

<심리검사의 이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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