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가 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면 상담사는 다른 사람의 말을 그냥 들어주는 건가요? 


단 한 번도 상담을 받아본 적도 없고 유형의 자산도 남지 않기에 궁금할 수밖에 없다.

상담자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에 글을 올린 것처럼 상담실로 전화해서 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사 소개 (참조링크)


첫날은 접수 면접이 필요하다.

상담자는 상담에 와서 어떤 도움을 받기 원하는지 묻고,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하면 된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생각과 느낌을 듣고 내담자가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들을 하거나 하지 않는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상담사는 이때 상담의 구조화를 한다.

상담 여건: 상담시간, 빈도, 상담 회수, 상담 장소, 약속 지키지 못할 때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상담 관계: 상담자 역할, 내담자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비밀보장의 한계( 타인을 해하거나, 자신을 해하거나, 감염병이 있을 때)



 심리평가를 한다.

가정환경, 성정 배경, 상담자에 대한 태도, 내담자 강점, 단점, 표현양식, 내담자 외모나 태도, 가계도 등을 파악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는 종합심리검사, 성인의 경우는  보통  mmpi+sct 등의 검사를 한다.      


상담자는 사례개념화를 한다. 접수 면접과 심리평가를 통해 내담자의 성격, 발달사 , 문제 원인, 관계패턴을 파악한다. 이후 상담자와 내담자의 합의하에 목표를 설정하고 결정한다. 


상담 계획을 세우고 상담을 진행해 나간다. 

상담 목표가 설정되고 이후 상담자는 존중, 공감, 적극적 경청의 태도를 통해 내담자와 관계 형성을 한다. (관계 형성을 맺는 과정 또한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개인상담, 집단상담을 받고, 자신의 사례에 대해 슈퍼비전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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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마음달안정현소개 , 홈페이지   

지방에 사는 분인 경우 상담사를 소개하여달라는 문자나 이메일을 받는데 개인적인 부탁에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는 분들도 없고, 그 상담사와 그 내담자가 맞는지도 알 수가 없기도 하다.


상담사 선택에 대해서 몇 번 글을 올렸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 다시 한번 더 글을 올린다. 광고를 많이 하는 상담소보다는 상담사 개인을 잘 살펴보았으면 한다.  티브이 출연은 상담경력이 아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려고 할 때 선택이 어렵다고 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자격 정도가 국가 자격증이다.

나또한 이 두가지 국가자격증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심리학회의 상담심리전문가나 임상심리전문가를 획득하는 것이 더 어렵다. 


심리학 전공을 한 사람들은 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을 받으려고 한다.

대학원에서 심리학 수업을 하셨던 교수님들 대부분이 상담심리전문가나 임상심리전문가셨다.

대학 4년+석사 2년+ 상담심리전문가 수련과정 3년(최소의 기간이 3년)=9년이 과정이 필요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최소 5년의 과정이 필요하다.


아울러 비용도 대학원 학비 등 대략 이천만 원+수련과정 천만 원( 임상심리전문가의 경우는 병원이나 수련기관에서 가능하지만 상담심리전문가의 경우는 대부분 개인의 부담이다.)을 합하면 적어도 3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아울러 상담을 전공하는 이들은 개인 분석, 상담도 받고 그 외의 세미나도 참석한다.

상담심리전문가 1급 자격은 130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수련과정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krcpa.or.kr/sub03_3.asp?menuCategory=3


그러나 비전공자는 상담을 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갖추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어떤 자격증인지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심리학 전공자들이 힘든 수련과정을 거친 자격증과 일부 민간인 자격증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아울러 상담 자격증을 얻으려는 사람이 많다 보니, 같은 민간 자격증이라고 해도 학회자격증과 평생교육원이나 사설 기관에서 자격증을 발급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상담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첫째 심리학 관련 석사를 졸업했는지 볼 것

둘째는 상담사의 자격증이 어떤 학회의 자격증인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는 어떤 경력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가나 회사에서 상담사를 채용할 때 심리학회 산하 한국 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한국 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상담학회 등의 자격을 주로 요구한다.


언젠가는 국가가 상담 자격증에 대해서 관리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전문가들의 심리상담 바로 알기에 대해서 글들>


http://www.etnews.com/201803020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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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은  마음달 심리상담 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두려움 너머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홈페이지  마음달심리상담

저서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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