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에는 어떤 사람들이 오나요?”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심리학회 상담사 윤리규정에 의해서 전 내담자들에 대해서 비밀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내담자에 대해서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들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가공의 이야기들인 것이지요 


그래도 알고 싶다는 질문이 다시 들어오면 이렇게 말합니다.

온전한 자신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오죠.”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의아해 하지요 


문제는 검은 괴물처럼 옵니다. 

피할 수 없는 여러 증상으로 오게 됩니다.


영웅들은 반드시 문제를 만나는 것처럼 내담자들의 삶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 문제를 피하지 않고 잘 들여다본다면, 

어느 순간 그 문제는 자신을 이해하는 보물로 바뀌어져 있기도 합니다.


앤드류하비의 말이 기억납니다. 

"우리가 회피하고 무시하고 도망치고 싶은 것이 바로 우리를 진정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꿈 속에서 나타나는 괴물이 실제 내가 마주하지 않고 피하고 있는 무의식인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그 문제를 더 이상 피하지 않고 대면하러 온 내담분들은 용기있는 분들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Copy right 2017. 안정현(심리 학회 상담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 All right reserved.


안정현

13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 및 임상심리전문가로
마음달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와 대학부설심리상담센터에서 근무했습니다.
심리학자 마음달이라는 필명으로 "나라도 내 편이 되어야 한다"를 출간했습니다.
"온전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마음달심리상담센터,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 에서 
심리치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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